거의 8개월? 되는듯해요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어서 첫째 둘째 다 이용하고 있어요 후기 쭉 읽어보고 결정했었고 하나같이 하는 말인 선생님이 중요하다는걸 저도 확실히느끼게 되네요 자주 선생님이 바뀐다더니 타의해 의해 선생님이 바뀌었고 다행인지 실력이 확 늘었어요 아이도 더 즐거워하구요 잘맞는 선생님이 중요한듯해요 어찌보면 비싸고 어찌보면 싼 금액이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쭉 할것이고 후회없길바랍니다.. 진도는 게의치 않아요 어짜피 이야기나누는게 목적이니깐요 혹시 책선택이나 진도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선생님이 잘맞는지 고민이 더 필요한듯 합니다 책이 쉬우니 더 자신있게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