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9월부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7세 영유를 갑자기 그만 두게 되어 오전에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면서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의 영어 실력이 확실히 늘었습니다.

매일 조이영어로

선생님과 30분을 대화하니.. 아이가 스피킹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 보니  선생님께도

친절하게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수업내용도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화상영어로 조이영어 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 싶습니다.

 관리 해주시는 매니저 분들께서도

늘 빠른 피드백과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조이영어를 통해 아이의 영어실력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