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해외 국제학교에서 3년간 공부하다 돌아왔습니다. 귀국해서는 개인적으로 아는 분께 영어선생님을 추천받아 화상 영어를 진행하다가 그 분이 사정상 그만두게 되시면서, 우연한 기회에 조이영어를 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어가네요. 단순히 영어 감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한 거였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영어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고 계세요. 선생님들 친절하고 교육적이시고! 매니저님의 신속한 답변과 처리과정 또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워킹맘이라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유명한 00영어를 몇달했는데, 아이고.. 조이영어가 생각나더라구요. 돈은 세배 이상 비싸던데,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영어 말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과의 시간을 떼우는 듯한 느낌이라.. 그냥 돈도 시간도 아깝더군요.  그래서 회사지원 프로그램이라도 안하게 되었어요. 조이영어 선생님 선발과정이 어찌되는지 궁금할 정도로 지금까지 아이들 거쳐 간 선생님들 보통 이상은 하십니다. 단 아이와 더 잘 맞는 선생님도 분명 있으시고요. 추천하고싶어요. 조이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