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어 전에 타사의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연락이 끊어지고 잡음이 들리고 천차만별의 수준을가진 강사선생님 등...소소한것과 간과할수 없는 많은 것이 합쳐져서 전화영어회사를 세번이나 바꾼뒤 조이영어를 드디어(?)만났어요.
화상수업에 있어 수강료와 강사와 통화음질(화질)이 가장 중요한데 이 모든것이 조이영어는 부합되어 지금에 까지 왔네요. 저의 시간변동으로 두명의 선생님을 경험했는데 두분다 최고였어요. 고학년과 성인의 경우는 약간빠른 템포지만 재치와 센스와 발음이 좋은 메리벨선생님을 추천하구요 저학년이나 입문의 경우는 정확한 발음과 보통속도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성실한 charm(참)선생님 추천합니다. 두분 모두 다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