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제니퍼 선생님과 영어 전화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 시작했는데 처음엔 무슨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말도 안나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마다 제니퍼 선생님께서 힘을 주시고 차분히 잘 설명해주셨어요.

조이영어 제니퍼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나름 영어로 제 생각 정도(?)는 얘기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이제 출국을 해야해서 당분간 조이영어를 신청 못하지만

귀국 후에 좀 더 향상된 실력으로 제니퍼 선생님과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니퍼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조이영어 또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뒷번호 5205를 쓰시는 매니저님! 너무 친절하게 잘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