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파닉스, 리스닝, 리딩 수준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2년 코로나로 원어민샘 계신 학원 안갔더니 스피킹이 너무 안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화상영어 라도 시켜보자 싶어 검색하다 조이영어 찾았고 먼저 한달진행 후 수업 커리큘럼 매우만족스러워 더진행하고자 했어요.
그런데 첫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신데 필리핀악센트가 좀 많이 들려서 상담했고 바로 현재 선생님으로 교체해주셔서 현재 3개월 끝나갑니다. 지금선생님은 매우 표준적인 북미영어악센트 구사하시고 수업스킬도 좋으셔서 잘 해나가고 있어요.
아이도 긴장도도 많이 내려가고 점점 자연스러워지며 긴문장을 만들어 발화하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수업하는것도 본인이 좋아서 하구요.
여러모로 지출하는 교육비중 가장 고효율적인 수업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